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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릉도 아동학대 피해 없는 청정 섬…예방위해 울릉경찰서, 민·관 업무협약

울릉경찰서와 울릉군, 울릉군가족센터는 4일 울릉경찰서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피해 보호를 위한 아동단기 보호 위탁 가정 선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남한권 울릉군수와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박성우 울릉군 가족센터 아동 단기 보호 위탁가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유도와 지역사회의 일원인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3개 기관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단기적으로 보호하며 지낼 수 있는 가정을 선정한다.  또한, 아동이 필요한 아동용품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을 마련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 진행 및 보호 가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내 자녀처럼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작은 섬의 아이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편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진 울릉경찰서장은  “아동학대 개념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아동들이 커가는 데는 모든 기관이 협업해야 한다. 울릉도는 3 無가 없는 곳인데, 앞으로는 3 無에 더해서 5 無로 가정폭력, 아동학대 없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4

울릉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섬 만들기…사업용 자동차운수종사자 교육

울릉군은 2, 3일 이틀 동안 울릉군민회관에서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했다.  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들이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운행, 타인을 배려하는 우리의 자세, 교통사고 사례 및 화재 예방, 운송질서 확립 등 안전문화 정착 등에 대해 교육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인 자는 매년,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인 자는 격년으로 준법과 안전운행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무사고·무법규위반 10년 이상은 보수교육 면제 등으로 변경됐다. 교육대상자 조회는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gbtti.or.kr)에서 가능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직무역량을 배양하고 직업 운전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  또한, 도로교통법 등 교통관계 법령의 이해, 교통안전 의식 제고, 시대 흐름에 맞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한 운수종사자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4

울릉도 오징어잡이 등 문화의 변천사를 배운다…제3기 독도박물관 대학 개강

울릉군독도박물관이 시행하는 박물관 대학 제3기가 개강했다.  울릉군독도박물관대학은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일부터 6월 5일까지 8주에 걸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3기 박물관 대학은 주제가 ‘울릉군 문화 변천사’로 정해졌고 6회의 인문강좌와 2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에선 울릉도의 문화유산, 울릉도 어업 및 어구의 변화사, 울릉도 주거문화의 변화 등 울릉도의 사회문화적 변화상을 심층적으로 강의한다.   특히 이번부턴 지속적으로 해당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2회에 걸친 현장답사를 새롭게 신설했다.   첫 번째 현장답사는 울릉도 산재해 있는 다양한 마을제당을 찾아다니며 사라져가는 울릉도의 공동체 문화와 마을신앙이 가지는 의미를 들여다보며, 두 번째 답사는 작년 박물관 대학 강의에서 수강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상주의 옹기장과 의성의 한국 마지막 성냥공장을 견학,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례도 살펴볼 계획이다.   파주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도 견학이 예정돼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이 운영하는 박물관 대학은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울릉도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4

울릉도·독도 뱃길 더욱 안전하게…동해해경, 관련기관 여객선 합동점검

울릉도 관광철을 맞아 울릉도와 강원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은 물론 울릉도~독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관계기관이 특별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서 관할 여객선 씨스타 1호(묵호~울릉도도동), 씨스타 5호(강릉~울릉도 저동), 울릉도~독도 여객선 씨스타 11호·씨플라워·썬라이즈 등 총 5척에 대해 점검했다.”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동해해경은 물론, 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운항관리센터), 각 여객선 선사 등 관계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선 봄 행락철(5월1일 기준) 전 후 안개가 짙은 날이 많아 여객선 안전운항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레이더, 기적, 통신수단 등 안전관련 장비가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를 집중 살펴봤다. 또한, 소방설비 화재탐지기, 경보기 등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선내 비상훈련 시행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 여객선 특별점검표 항목에 따른 점검사항을 확인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행락철이 많은 시기에 여객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4

울릉도 기관단체들, 나물 채취시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울릉도 각급 기관단체가 울릉도 봄철 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제때 채취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 도움을 주고 있다. 울릉군은 관내 명이, 섬쑥부쟁이(부지갱이), 눈개승마(삼나물), 참고비, 물엉겅퀴 등 울릉도 특산 산채 채취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따라 농가 4월부터 울릉도 향토부대인 울릉118조기경보전대 군인들을 비롯해 울릉군 관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산채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산채 채취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울릉군청, 울릉교육지원청, 농업관련기관단체 등에서 260여 명이 참가,  고령농가를 비롯 여성 및 소규모 농가, 저소득농가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도왔다.  농민 A씨는 “수확을 앞두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도 있고, 일손이 부족, 적기에 수확 일정을 맞출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년 기관단체에서 영농철 인력난 부족 농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지원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직접 섬쑥부쟁이 채취를 하며 농민들을 격려한데 이어 참가 기관단체 임직원들을 위로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촌일손돕기로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울릉도 산채를 적기에 수확, 산채 품질고급화 및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는 등 농업·농촌의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4

日 기상청, 끊임없는 울릉독도 도발…서경덕 교수 강한 대응 필요

일본 기상청이 지진 방송을 하면서 지도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교수는 2일 자신의 SNS에서 “일본 기상청은 오늘(2일) 오전 4시24분쯤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일본의 지진방송에서 울릉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일본 기상청이 제공한 지진 관련 지도는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지진 관련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했다”며 “일본 기상청은 독도를 ‘竹島’(다케시마)로 표기해 왔고 이에 대해 지난 3년 동안 지속해서 항의해 왔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는 외신과 한국 언론에서도 일본 기상청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지진, 쓰나미, 태풍 경보 시 일본 기상청 사이트에는 많은  누리꾼이 방문하고 있어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서 교수는 “민간 차원에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항의를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독도 도발에 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2

울릉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지역 기독교인 한자리에

울릉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경훈 목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부터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수 부활을 찬양하는 2024 울릉군 부활절연합예배를 올렸다.   정재혁 목사(울릉제일교회)가 사회를 맡아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연합예배에는 울릉도 지역 기독교 목회자와 교인, 남한권 울릉군수 등이 참석했다. 연합예배는 울릉군기독교연합회 헤세드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평신도부회장 최대봉 장로(신흥교회)의 기도, 침례교단 여선교회장 이지향 집사(열린교회)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릉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최경훈 목사(태하침례교회)는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울릉군기독교연합회무용사역 팀과 공군 울릉기지교회장병 팀의 무용과 특송으로 예수부활을 경배했다.  울릉군기독교연합회는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해 주일학교 연합성경고사, 찬양축제, 연합기도회,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한편, 울릉군에는 침례교단 소속 교회 17곳과 예장 통합 8곳, 예장 합동 3곳, 예장 고신 3곳, 감리교단 2곳, 순복음교단 2곳 등 35곳의 교회가 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2

울릉도, 266억 원 투입되는 ‘다행복터’ 사업 선정

울릉도 유일 고교인 울릉고등학교가 266억원이 투입되는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인 ‘다행복터’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공모했다.   이에 따라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연계한 학교신축은 물론, 획기적인 변화를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울릉도, 주차, 대피, 체육활동의 여건개선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사업 선정까지는 울릉군의 노력이 컸다.  지난해부터 1년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그리고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는 저 출생 극복을 위해 수준 높은 공공의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도 포함된다"면서  체육시설이 취약한 울릉읍 저동리에 복합체육시설도 짓게 된다고 밝혔다.   울릉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울릉도 다행복터’(가칭) 건립 사업은 경북도 교육청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울릉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울릉고 신축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공간구성은 지상 1층 어린이집 및 학생 학습공간, 지상 2·3층은 복합체육시설(다목적 강당, GX실, 헬스장 등), 지하 1층 주차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6년 실시 설계와 착공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으로, 개관시 학교와 지역사회, 학생과 주민이 행복한 돌봄·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해 울릉학생체육관에 이어 울릉고등학교까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민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에서 아이부터 어른 모두가 만족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2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창립 11주년 기념…제6·7대 총재 이·취임식

울릉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6·7대 총재 이·취임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독도전문가 그룹의 호사카 유지·서경덕·박범진 교수·황인경 작가 등 고문 및 자문단을 비롯해 전국의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단 대표, 족발야시장, MJ 테크, CU, 수협은행, 대저해운·대저페리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 경북도 독도해양정책과와 한국섬진흥원 등 유관기관관계자, 배우 겸 가수 백봉기 등 독도연예인 홍보단, 울릉독도 연예인 홍보단,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대상 송시연어린이, 청년대표, 블로그 기자단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1부 기념식 및 이·취임식은 11주년을 기념하는 상영을 시작으로 원용석 6대 총재의 환영사, 역대 총재단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 영상이 소개됐다. 이어 감사패 전달과 제6대 독도사랑운동본부 원용석 총재 이임식 및 7대 노상섭 총재 취임식이 이어졌다. 방경석 족발야시장 대표이사·채진환 도원 시스템 대표이사가 부총재로 위촉됐다.또한, 자연인으로 유명한 국민 개그맨 윤택, 최강야구로 유명한 전 야구선수 정근우, 개그맨 오인택, 이종 격투기 권아솔 선수가 홍보대사를 맡았다. MJ 테크와 족발 야시장, 도원시스템, 토머트산업, 맨즈와 지니글로벌 등 기업회원들의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대저해운·대저페리와 독도사랑운동본부 간 독도사랑 업무 협약식도 마련됐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국회에서 초대 총재로 강석호 국회의원(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을 추대하며 발족했다. 2대 성일종 총재 (현 서산·태안 국회의원), 3~6대 원용석 총재(SB 그룹 회장)에 이어 국방산업전문 기업으로 나라를 지키는 애국기업인 ㈜큐니온 노상섭 대표이사가 7대 총재로 독도사랑운동본부를 이끌어 나간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4-01

울릉도동항 엘도라도 EX 첫 상업 운항…대형쾌속여객선 4년만 재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대형 쌍동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총톤수 3천158t, 정원 970명)가 울릉도 관문 도동항에 첫 입항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31일 오전 10시10분 승객 148명과 생필품 120kg를 싣고 포항을 출발, 이날 오후 1시쯤 울릉도 도동항에 입항하며 도동항 운항시대를 열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이날 오후 2시40분 721명 화물 75kg를 싣고 울릉도를 떠났다. 울릉도 도동항은 지난 2020년 2월 28일 포항과 울릉도 도동항을 25년 동안 운항하던 썬플라워호(2천394t·정원920명)가 마지막 운항한 뒤 4년 만에 대형 초 쾌속여객선이 다시 운항에 들어갔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지난해 썬플라워호 노선인 포항~울릉도 도동항 간 운항허가를 받았지만 도동항 부두 연장 공사로 인해 지난해 7월 8일부터 지난 2월 말까지 울릉(사동)항 국가어업지도선 접안시설을 임시로 사용했다. 최근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에서 포항까지 운행하는 고속철도(KTX, SRT)망을 이용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와 연계된 다양한 울릉도 여행 상품이 개발되고 있고,  울릉도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하는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서울역 KTX(오전 5시37분, 오전 6시42분)과 수서역 SRT(오전 6시30분)을 이용하면 약 2시간 20분 후 포항역에 도착한다. 대전권에서는 1시간 20분, 광주 송정역에서는 오송역을 거쳐 환승 시간 포함해 포항역까지 3시간이 걸린다.  포항역에서 대저페리가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승선수속을 밟으면 된다. 이로써 내륙지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가족 울릉도 여행을 계획한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김태균(56)씨는  “울릉도까지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울릉도에서 더 오래 머무르기 위해 KTX와 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예약해 이용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생각지도 못한 서울에서 조식 먹고 울릉에서 점심을 먹는 여행일정이 가능해져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양욱 대저페리대표이사는 “초쾌속선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사팀과 선기장·선원들이 평소 입출항 전후로 선박을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에 모든 정기검사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고 선박검사 합격을 받는 등 모든 출항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회사의 슬로건인  ‘울릉도까지는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울릉도에서는 더 오래 머무르자’는 내용처럼 가장 빠르고 편안한 울릉도 뱃길을 선도하기 위해 변화를 계속해서 추구하면서 세계가 찾는 에메랄드 울릉도의 100만 관광 시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총톤수 3천158t급에 여객정원 970명과 화물 25t을 싣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최대 51노트(95km), 평균 45노트(83km) 속도로 포항~울릉간 2시간 50분 만에 주파하는 초대형 규모의 파랑 관통형 쌍동 초쾌속 여객선이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31

울릉도 의료공백 이상 무…공군방공관제사 예하 군의관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이하 방공관제사) 예하 8355부대가 지난 30일 울릉도 북면 나리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 건강검진 및 상담과 마을 회관 청소 등 대민봉사활동을 펼쳤다.  8355부대 군의관 손준익 대위와 군종장교 조은상 대위가 주축이 된 이번 의료 대민지원은 의료공백으로 인한 의료계 파업 관련 의료공백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릉도 도내 의료기관은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유일하고 이마저도 나리마을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나리마을 주민들은 병원 진료를 받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울릉의료원에서는 기본적인 진료와 약 처방만 가능해 정밀 검사와 수술을 위해서는 배를 타고 육지로 이동해야 한다. 이번 의료 대민지원은 활력징후 검사(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등)와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조기에 건강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정밀 검사와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육지병원으로 안내하는데 의의를 두고 진행됐다. 8355부대 군의관 손준익 대위(군의 53기)는  “대민지원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의료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31

울릉도 등 섬은 소중한 자산…공익적 기능 분류 섬 보전·발전 위해

울릉도 등 대한민국 섬의 공익적 기능이 분류됐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이 지속가능한 섬 보전·발전을 위해 섬의 공익적 기능을 분류, 정의했다.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섬의 공익적 기능 분류에 관한 기본 연구’는 2023년  정책연구과제로 섬 정책 수립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울릉도 등 기존 섬의 가치와 관련해 독도의 연구가 진행됐지만, 섬의 공익적 기능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류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섬 지역은 섬만의 고유 기능인 영토적 기능과 농촌·농업, 산촌·임업, 어촌·수산업의 기능이 복합된 장소다.  복합적인 장소로서의 섬은 다원적인 기능이 있고 이 중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공익적인 기능이 있다. 따라서 섬의 공익적인 기능은 크게 영토적 기능, 경제적 기능, 사회적 기능, 환경적 기능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울릉도 등 섬은 먼저 영토적 기능의 섬이다. 우리나라에는 총 23개의 해양영토를 결정짓는 영해기점이 있고, 이 중 울릉도와 독도 등 20개 섬이 해당한다.  특히, 가거도, 백령도와 같은 섬은 영해기점으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국방·안보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도 높다. 섬에서는 풍부한 토양과 수산, 산림자원 활용, 농작물과 수산물, 임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하는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섬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유산은 관광산업의 성장을 유도한다. 섬을 품은 바다, 갯벌, 산림에는 해양에너지와 바이오매스 에너지, 풍력 에너지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사회적 기능으로 섬은 섬 주민의 삶의 터전인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섬은 육지와 바다로 분리된 특성으로 육지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와 전통, 언어, 종교, 유산을 형성한다.  섬의 독특한 생태계와 문화·역사는 과학, 생태학, 문화학 등 연구와 교육의 장소이며 섬의 고요한 환경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여가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적 기능으로 농지, 산림, 갯벌, 바다 등 자연환경은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영양분을 순환시키고 토양을 지지하는 기능을 한다. 육지와 단절된 섬의 환경은 희귀동식물·특산동식물 서식 등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기능도 있다.  한국섬진흥원은 섬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한 정책은 기능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내 3천 400여 개 유·무인 섬의 모든 기능을 높이는 정책 수립은 현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기능과 점진적으로 강화, 개선해야 하는 기능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섬의 기능별로 정책을 선택과 집중하게 되면 제한된 정부의 인력과 예산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의 공익적 기능 제고 정책 수립의 시작점은 영역별 기능의 자원 조사이고 기본 요건”이라며 “섬 자원 조사에 근거한 정책이 수립될 때,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섬이 보존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섬의 공익적 기능 분류에 관한 기본 연구’는 한국섬진흥원 2023년도 우수 연구과제다. 이 연구는 신미영 부연구위원이 책임자로, 전혜란 연구원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31

엘도라도 EX 울릉도 도동항 운항 첫날…기상악화로 사동항 입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대형 쾌속 쌍동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울릉도 관문 도동항 입항 첫날인 29일 기상악화로 울릉(사동)항에 입항했다. 원래는 도동입항이 예정돼 있었다.   도동항은 이날 너울이 심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접안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8시 승객 449명을 싣고 포항을 출발 울릉도에서 오전 11시에 도착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동해상의 기상악화로 예정시간보다 앞당겨 낮 12시 승객 297명을 싣고 울릉도를 출발했다.  29일부터 울릉도 도동항과 포항을 운항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출항시각은 포항에서 오전 10시10분, 울릉도에서 오후 2시40분에 각각 출발한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대형 초 쾌속선 설계 및 건조 기술력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호주 인캣 조선소에서 건조 후 지난해 5월 인도받은 선령 1년차 신조 여객선이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기상이 좋아지면 매일 포항~울릉도 도동항을 운항할 계획이다. 이 여객선의 운항이 본격화되면 숙박업소가 집중된 울릉읍 도동리 상가 경기가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용 관련 문의는 (주)대저페리 고객센터(1899-8114) 또는 홈페이지(www.daezer.com), 카카오톡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29

울릉도 출신 김병수 김포시장 고향사랑결실 …울릉군과 김포시 자매결연 협약식

울릉군과 경기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의 고향이 울릉도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28일 경기도 김포시를 방문,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상호발전과 교류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해 9월 김포시의 자매결연 제안으로 논의를 시작해 올해 2월 김포시 대표단의 울릉도 눈축제 참석과 4번의 실무협의를 거처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성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와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의장, 선종우 재경울릉향우회장, 양 지자체 체육회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과 교류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울릉군과 김포시는 관광, 문화, 스포츠, 경제,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 상생발전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장 이날부터 김포시민은 울릉도의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태하향목 관광 모노레일’, ‘남서일몰전망대 관광 모노레일’ 등을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섬목관음도 연도교’, ‘천부 해중전망대’ 등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김포공항이 있는 김포시는 오는 2026년 울릉공항이 건립될 예정인 만큼, 울릉군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시 간 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자체 간 우호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서로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자매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1970년 울릉군 서면 통구미에서 태어난 김병수 김포시장은 울릉군 공무원이었던 부친인 고 김기태(1944년생)씨가 상주로 전출가면서 울릉도를 떠났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29

울릉도 찾은 이방인 몽골‘차간노르솜’의회…울릉군의회와 교류행사

몽골국의 차간노르솜의회(의장 TSENDSUREN)의원들이 울릉군의회(의장 공경식)와 협력교류행사를 했다. 울릉군의회는 27일 몽골 차간노르솜 의회 TSENDSUREN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차간노르솜 방문단과 울릉군의회 간담회실에서 교류 행사를 했다. 차간노르솜의회의 이번 울릉군의회 방문은 울릉군의회가  ‘몽골 관광의 해’를 맞아 지난해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몽골 국회 및 차간노르솜의회를 방문한데 대한 답방이다. 울릉군의회는 이를 통해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 촉진과 울릉도 독도 홍보를 목적으로 다녀온 공무 국외출장에 따른 성과이다. 특히, 독도 박물관의 전시 해설과 외교부에서 제작한 독도 홍보 영상을 몽골어 자막으로 시청하는 등 우리 땅 독도를 알렸다.  차간노르솜의원들은 독도전망대를 찾아 독도 모형을 체험하고 독도박물관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하는 등 두 지역간 관광‧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경식 의장은  “그간 국내 여러 시군 의회와의 교류와 우호협력 체결은 있었지만, 국외 의회와는 첫 상호교류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 의장은 덧붙여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군의회와 몽골 차간노르솜 의회 간의 협력 강화로 양 지역 산업 전반의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국 DBC방송이 세계 5대 오지로 선정한 차강노르은 몽골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차강’은 신성시하는 흰색을 뜻하고  ‘노르’는 호수이며,  ‘솜’은 군(郡)이라는 뜻으로 우리말로 표현하면  ‘흰 호수군’이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28

울릉도 아낙네 사랑담은 손맛 전달…울릉군 女協 고추장 나눔봉사

울릉도 여성단체회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고추장을 담아 울릉군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윤정)는 26일~27일 이틀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고추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포장해 지역 내 홀로 삶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가구 당 고추장(2kg)을 전했다.  이날 고추장 담기 행사에는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울릉군의원들이 참여해 여성단체 협의회원들과 함께 고추장을 담았다.  특히 여성단체 회원들과 읍·면 담당자가 직접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윤정 회장은  “우리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항상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주고 있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더 많아져서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고추장 나눔 행사를 해오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선구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28

울릉도 세계적 그린 아일랜드 추진…관계자들 울릉도 방문

울릉도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한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김윤배 박사·이하 연구기지)를 찾았다. 최도성 한동대 총장을 비롯한 7명, 김동기 경북지방시대정책과장 등 3명,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변환경제연구 센터장, 데이빗 베스톤 미국 배터리 업사이 클링 업체인 Regenerate Tech대표 등 협력기관 당사자들이 26~27일 이틀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울릉도 글로벌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핵심인 한동대 울릉도 캠퍼스 추진을 위한 2차 한동대 총장단 현장 답사, 한동대 울릉도 캠퍼스 추진과 연계, 울릉도 글로벌그린 아일랜드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의 울릉도 연착륙을 위한 사전 답사다.    이들은 26일 연구기지를 방문해 다양한 업무협의를 했다. 김 대장은  “2월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울릉도 프로젝트에 대한 도지사님의 강한 의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기지는 지난해 7월 한동대와 MOU 체결 후 한동대의 울릉도 연착륙을 돕고 울릉도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동대 출신인 지역의 김신일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동대 학생들과 3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 동안 지난해 협력성과를 냉철히 평가하고 올해는 울릉도의 현안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울릉도의 교육(학교교육+평생교육)을 실질적 업데이트 할 방안을 연구과제로 선정, 한동대와 함께 진행할 것을 논의했다.  김 대장은  “이번 방문단에 포함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조남준 교수가 이끄는 난양공대 변환경제연구센터는 기존의 재료에 대한 헤게모니를 지속가능성으로 체계를 바꾸는 매우 주목할 만한 센터이다”며 “난양공과대 연구팀과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울릉도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에 참가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는 1991년에 설립된 국립대학이지만, 2023년 QS 세계대학 평가에서 26위에 링크(서울대는 41위)될 정도로 급속히 성장한 대학이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