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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군민 중심 안전한 청정도시 건설”

[청송] 청송군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안전·건설 분야에 355억원의 예산을 투입, ‘군민중심 안전사회 구축, 청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건설’에 나선다.군은 △댐주변지역 주민복리 증진 △안전사회 실현 및 선진 안전문화의식 확산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로 원활한 도로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수리시설물 정비로 영농편익 및 지역소득증대 도모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 △하천정비로 재해 사전대비 및 친환경적인 하천환경 조성이라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먼저 댐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7억원,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2억6천만원을 투입한다.군은 노래산 풍력발전 지원사업비 6억원을 신규 확보해 댐과 발전소 건설로 간접피해를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소득증대사업 및 생활기반조성사업을 추진,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선다.신종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미세먼지, 폭염·한파 등 신종 재난을 대처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주민 대상으로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2019년 도입한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불의의 사고 피해를 지원한다.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하는 등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보급할 계획이다.관내 도로를 정비해 군민의 안전 및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선형개량, 아스콘덧씌우기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무인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관내 D급 교량인 감곡교와 신점교, 눌인교 개체사업과 관련 49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노후화된 교량시설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농업용수가 부족해 상습적으로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이전·거두지구에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비 136억원(이전지구 71억원, 거두지구 65억원)을 들여 저수지, 용수로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농업용수를 확보·공급함으로써 농경지 67.3ha의 가뭄피해를 해소한다. 농업기반시설 38지구에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저수지 및 농업기반시설물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인 농촌생활기반 구축으로 군민들의 영농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이 미비했던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도 힘쓴다.3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 후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청송읍사무소 철거 뒤 행정복합타운 신축과 더불어 소재지 주민과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시적 관점에서 벗어나 청송만의 차별화된 접근방법으로 지역민들이 우선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청송읍 소재지의 ‘거미줄 전선’을 지중화해 전선 없는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시킨다.지난해 선정된 청송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은 청송버스터미널~(구)군민회관까지 약 1.3km로 총사업비 76억원(한전 20억원, 통신사 10억원, 군비 46억원)을 투입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이 사업을 통해 가로경관을 새롭게 정비해 상가지역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높인다.청송읍 금월로 구간(청송읍 사거리~김진석 자동차병원)까지 약 0.9.km는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천사업도 추진한다.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지구에 41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4지구에 4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태풍 ‘마이삭’·‘하이선’의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반복적인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도비 96억원을 확보해 구평천 재해복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자 4억원을 투입해 관내 하천 유수지장목 및 퇴적토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공공건설사업 조기발주와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3-01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2021년도 장학생 선발

【청송】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1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은 일반성적우수, 특기, 입학우수, 청송인재양성원 입학우수, 우수대학 입학·재학, 저소득층 자녀, 다자녀 가정 특별장학생,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지역고등학교 살리기 장학생 등 총 10개 분야로 선발인원은 250명 정도다.선발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 내에 있어야 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대학생은 3년제 이상 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관내 중학교 또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학생이다.단, 다자녀가정 특별장학생은 부모와 학생 모두의 주민등록이 2년 이상 청송군 내에 돼 있는 셋째 자녀부터 가능하다.장학생 선발분야별 대상과 자격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청송군청 홈페이지의 알림광장 유관기관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접수된 신청서류를 심사한 후 장학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지원이 확정된 대상자들에게 4~5월 중 그 결과를 개별통지하고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2-17

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테마정원 만든다

[청송] 청송군은 올해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에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한다.16일 군에 따르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국비 30억원 등 60억원의 사업비로 4계절 특성을 살린 정원으로 조성 중이다. 올 연말까지 주제별 정원과 산책로 등 17만㎡ 규모의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주요 테마는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청송의 너덜돌 등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 청송의 선비정신을 표현하는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 등 여섯 가지로 구성된다.사계절 명품 휴양 환경의 활성화와 100년숲을 기반으로 하는 ‘휴양과 문화의 정원’이라는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26일까지 네이밍을 공모하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청송지방정원은 주왕산국립공원 진입방향에 위치한 만큼 관광 요충지로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 청송군의 명품 휴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파천면에 소재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관광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산소카페 청송군’은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유명하며 2020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아이스클라이밍 등 다양하고 품위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필두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 경관을 활용한 명품 테마정원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철기자

2021-02-16

청송군, 명품산림 조성으로 지역경제 견인

【청송】 청송군이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명품산림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올해 계획을 7일 발표했다.산림정책 방향은 산주와 임업인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되는 ‘경제산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산림’이다.군은 해당 산림정책 방향 목표달성을 통해 산소카페 지역 이미지에 걸맞은 명품산림을 조성하는 한편 명품산림 활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할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우선 산주와 임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는 경제산림의 달성을 위해 숲가꾸기사업, 조림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산림소득사업지원과 임산물대학을 통한 전문임업인 육성을 통해 산림산업 육성에도 힘쓰는가 하면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 명품산림을 가꿈과 동시에 지역민들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산림 달성을 위해 지역 내 산림휴양시설 확충, 유아숲체험원 운영 등 다양한 산림복지 제공에 힘쓰고 있다.청송자연휴양림 내 숲속도서관을 신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산림복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했다. 유아숲체험원 운영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맞춰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등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연하게 운영을 하겠다는 방침이다.윤경희 군수는 “산림자원 개발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전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로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2-07

내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 지원 받는다

[청송] 청송군이 ‘2022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2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체육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중 지역과 종목 연계가 우수하거나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운영비로 지원한다.이번 공모사업에는 서류심사 및 PT 발표를 거쳐 전국에서 최종 22개 대회가 선정됐다.‘2022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22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청송군 주왕산면 얼음골에서 개최할 계획이다.25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심사에서 ‘2022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초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 재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스포츠 관광 상품의 성공적인 모델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2-02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 지급 ‘발빠른 대처’ 청송군

[청송] 청송군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특히 윤경희 청송군수의 적극적인 의지와 청송군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속하게 결정·추진돼 설 연휴전 지급을 목표로 올해 경북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우선 지난 22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과 관련 내용을 논의했고 25일에는 긴급 의원간담회를 거쳐 예비비 사용 승인을 받았다.이처럼 청송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된 배경에는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자는 마음이 하나됐기 때문에 가능했다.이로써 청송군의 소상공인들은 설 연휴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신청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와 영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중 식당 및 관광버스 운영자는 가능)이며 신청기간은 2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단 통신판매업, 부동산입대업, 태양광발전업 사업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되고 지원 금액은 청송사랑화폐로 50만원(단란주점,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은 100만원)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새마을도시과 에너제경제담당(870-6232)으로 문의하면 된다.윤경희 군수는 “설 연휴 전 지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며 “이번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1-26

청송군 이광호 의장 등 ‘의정봉사대상’ 겹경사

[청송] 청송군의회에 겹경사가 났다.이광호 의장과 윤동탁 의원이 지방의정봉사대상과 의정봉사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의장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2020년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이 의장은 26년간 청송에서 모범적인 공직생활을 경험삼아 제8대 청송군의회 의원에 당선된 후 후반기 의장으로서 공직에서 다져온 실무와 경륜을 바탕으로 현장을 발로 뛰면서 군민들에게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제8대 의정활동 중 ‘청송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이 의장은 “군민의 대표로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귀중한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윤 의원도 남다른 봉사정신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2020년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윤 의원은 군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코로나19 방역 참여와 태풍 피해의 적극적인 복구활동과 꼼꼼한 피해사항을 확인하는 등 솔선수범해 왔다.군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윤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