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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반시 가공협회 출범 초대회장 박태천씨 선임

【청도】 청도지역 대규모 감가공업체들이 청도반기 가공협회를 발족했다.청도지역 감가공업체 52개 대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 모여 `청도반시 가공협회 창립총회`사진를 개최했다.청도군에는 청도반시산업화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청도반시 대규모 가공업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감가공협회는 청도반시를 감말랭이와 반건시, 아이스홍시 등으로 가공하는데 있어 과열경쟁을 막고 청도반시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감가공협회는 이날 박태천씨를 초대회장으로, 부회장 이해두·김무열, 사무국장 김인호씨를 각각 선임했다.박태천 회장은 “협회의 공동사업으로 품질고급화 및 공동 유통망을 갖춰 감말랭이, 반건시 등 감 가공품뿐만 아니라 청도반시 탈삽감의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중근 청도군수는 “이번 청도반시 가공협회 창립을 계기로 청도반시상품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으며, 회원 상호간 선진기술교류 및 화합을 통해 세계제일 감 가공상품을 개발, 다 같이 잘사는 부농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2012-06-04

청도 산동요양원 준공 기념 경로잔치

청도군 금천면 산동복지재단은 16일 산동요양원에서 조우만 청도부군수를 비롯한 각기관단체장 및 금천면 어르신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요양원 준공식 및 제16회 경로위안 잔치를 열었다.건강하게 장수하는 신바람건강법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황수관 박사가 초청해  입담 넘치는 강의로 지역 어르신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행사내내 즐겁고 재미나게 했다.     산동요양원은 산동복지재단의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총 사업비 21억 7천만원(국비 8억7천, 도비 2억6천, 군비 6억2천, 자부담 4억 2천)을 들여 2010년 12월 착공, 이날 준공식을 했다. 산동요양원은 청도 산동지방에 유일한 노인의료복지 시설로 노인장기요양보험 판정을 받은 1~2 등급의 노인성 질환을 가진 요보호 어르신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산동복지재단 관계자는 “산동요양원 준공으로 많은 지역어르신들이 의료 혜택을 줄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조우만 청도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동요양원 준공식을 통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산동지역 어르신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며 “지역의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승택기자lst59@kbmaeil.com

2012-05-18

청송군 농업경쟁력 향상방안 특강

【청송】 청송주왕산온천관광호텔(지사장 진영호)은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동필 원장을 초청, FTA시대 농업·농촌 발전 구상과 청송군 농업경쟁력 향상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이날 특강에는 호텔 본사인 (주)대현실업 손준석 대표와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이성우 군의장 및 군의원, 심상준 청송교육장, 김상두 제1교도소장,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진영호 지사장은 특강에 앞서 그동안 호텔의 미약했던 부분을 보안하는 등 내부 리모델링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좀 더 수준 높은 호텔로서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이 원장은 특강에서 청송은 주왕산국립공원과 주산지, 약수탕, 온천, 민속마을, 양수발전소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청송만이 지닐 수 있는 자연 환경적으로 중요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원장은 이어 청송 농업·농촌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발전의 주체 형성, 지역 스스로 재생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청송 발전의 큰 과제라고 제시했다.그는 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지역 리더와 사업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 공부하면서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에 능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종철기자

2012-05-14

청도, 학동 클린에코마을 조성

【청도】 청도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12년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을 위한 우수사업 공모에서 `학동 클린에코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19일부터 실시된 이번 우수사업 공모에 금천면 사전2리 마을을 대상으로 클린에코마을조성 사업계획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우수사업의 공모주제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스스로 조성, 낙동강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우수사업비 2억원과 올 초 3대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공동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8천만원, 군비 3천만원 등 총 사업비 3억1천만원으로 도랑살리기(하천정비 및 정화활동), 생태공원조성, 클린하우스 설치 등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중근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하천을 정비해 하천의 자정기능을 회복하고 수질을 개선해 친수성, 쾌적성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수변공원을 조성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싱그린 청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 금천면 사전2리 마을과 MOU체결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2012-05-01

농특산물 제품화 본격 시동

【청도】 청도군은 25일 지역의 풍부한 농특산물을 소재로 식품과 의약품의 개발 및 육성을 지원하는 그린마인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군은 25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도와 청도군, 대구한의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관련 기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이 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에 임시 사무소를 둔 뒤 향후 청도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센터는 전문 인력 양성과 국내외시장 동향분석 및 정보DB구축, 지역 향토 산업에 대한 제품화 기술지원, 농특산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자인지원 및 브랜드개발, 국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지원, 관련기업유치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센터는 4월부터 청도지역에 소재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식품 및 바이오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수요조사를 위한 현장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경북TP의 전문가를 활용한 경영지도, 법률, 시장개척 컨설팅 등의 지원도 병행함으로써 지역의 농식품산업과 연계를 높여 갈 예정이다.이중근 청도군수는 “농업관련 산업은 인류역사상 소멸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생명산업으로 미래의 고부가 산업으로 커다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총동원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전 세계 시장에 보급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2012-04-27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 42년 발자취 `한눈에`

【청도】 청도군은 제2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 운동의 역사를 정리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 - 새마을운동 42년 발자취`란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새마을운동의 태동에서부터 진행과정, 주요 활동사례, 새마을운동 훈장 및 포장 수상자 명단,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언론 보도내용 등 새마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수록했다. 또한 관내 212개 마을별 새마을운동사업 연혁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문고회원 명단 및 지역 새마을 미담사례도 담았다.청도군민들의 새마을운동 활약상과 당시 언론 및 각종 기록물의 수집 정리해 청도군 새마을운동 42년간의 내용도 포함했다.이 책은 1969년 8월 초순, 박정희 대통령이 경남지역 수해복구 현장 시찰차 부산으로 가던 중 잘 가꾸어진 신도마을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고 박 대통령의 지시로 1970년 4월 22일 청도 신도마을을 모델로 새마을 운동이 시작됐다고 기록했다.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와 `하면 된다`의 능동적 민족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해석했다.이 책은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향후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방향과 목표설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군은 이 책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의를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 청도의 위상 고취 및 주민들의 자부심까지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택기자

2012-04-26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에 절로 함성이…

【청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외국인 유학생 32명이 지난 21,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청도소싸움축제장을 찾았다.이날 청도를 찾은 외국인 학생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브라질, 스웨덴, 몽골, 홍콩,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기 위해 2년 과정의 유학생들이다.방문단은 청도소싸움 테마파크와 소싸움 경기를 관람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황소들의 멋진 한판승에 큰 박수와 환호성을 지르며 소싸움의 매력에 푹 빠졌다. 특히 겜블방식으로 진행되는 소싸움경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이들은 또 청도의 주요관광지인 와인터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청도읍성, 석빙고 등을 돌아봤으며 특히 복사꽃이 만개한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됐다. 청도읍 신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태동 배경 및 70년대 새마을운동 영상물 시청, 박대통령 전용열차를 견학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이중근 청도군수는 “한국에 유학중인 외국의 예비지도자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와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를 홍보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청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2012-04-25

청도 `백연지 생태학습장` 개관

【청도】 청도군은 23일 청도군 이서면 수야2리에서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홍진화 백연지녹색마을 영농조합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연지 생태체험학습장(사진) 개관식을 가졌다. 백연지 생태체험학습장은 총사업비 3억2천400만원을 들여 2천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장과 야생화전시장, 식물터널, 야생화동산, 물레방아, 연못, 동물사육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이 사업은 농촌의 청정 자원을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도시민에게 쉼터 및 체험학습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마을주민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홍진화 백연지녹색마을영농조합 대표는 “도시민의 휴양과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회원이 일심동체로 뭉쳐 청도와 농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근 청도군수는 “이 체험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농촌마을 근대화 아이템이다”며 “지역민에게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높이고 도시인에게는 휴양과 체험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택기자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