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서성교 예비후보 지역 민심읽기 잰걸음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2-01-27 16:05 게재일 2012-01-29 2면
스크랩버튼
대구 수성갑 서성교는 예비후보는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지역의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는 등 민심읽기에 들어갔다. 그는 “지역의 여론이 새 인물을 원하고 있다”면서 “지역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후보로서 미국의 유수한 기업체 유치와 글로벌시대의 인맥을 동원해 지엽적인 공약보다는 세계적인 한국, 세계속의 대구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면서 자신이 지역에 알맞은 새 인물임을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명함을 주며 단순히 `이름알리기`보다는 한사람이라도 꼼꼼하게 챙기며 지역의 실정을 듣기 위해 개인별 만남을 시도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곤영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