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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달서구 와룡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경중기청은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구경북연합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등 5개 협‧단체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대경중기청은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달서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차례용품 준비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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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iM온기 가득 설 명절 나눔’ 봉사활동 펼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재가노인시설과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시설 등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또 행사장에 전국을 순회 중인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지원해 사회복지사와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떡볶이, 어묵, 떡국 등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iM PRO!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명절 나눔 포장 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생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황병우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 모두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이웃들과 소통하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2026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명절 나눔 행사와 ‘iM해피데이’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2-11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김경민 신임 회장 취임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대구 수성구 륜에서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2대 김일환 회장에 이어 제3대 김경민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박재숙 초록우산 그린브릿지클럽 회장,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 등 후원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그린리더클럽 ‘후원의 밤’ 형식으로 함께 진행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도 이뤄졌다. 또 후원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민 신임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나눔이라는 공통 가치로 연결된 공동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후원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가 아동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활동이 전국적으로도 모범 사례가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

대구 달서구, 통합돌봄 선제 가동⋯전국 첫 방문형 심리·인지케어 도입

대구 달서구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6일 어르신 심리·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 고독감 해소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노인우울척도검사와 기억감퇴조사 등 사전 심리·인지 검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전문 교구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개선 정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과 협력은 달서형 통합돌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

대구 달서구의회,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 수상⋯지역 나눔 실천 인정

대구 달서구의회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달서구의회는 1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해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지속적이고 모범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단체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달서구의회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재난·재해 피해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뿐 아니라 헌혈증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에 보관 중인 헌혈증 기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헌혈증은 백혈병과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 긴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증 기부 등 일상 속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회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결과”라며 “각 가정에 보관된 헌혈증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증 기부 관련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또는 관할 적십자 혈액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

대구 수성구, ‘2026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주민 참여 홍보 강화

대구 수성구가 주민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홍보단은 지난 1월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블로그 기자는 공식 블로그 ‘다소곳’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TV At Suseong’ 영상 제작을 맡는다. SNS 서포터즈는 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홍보단은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홍보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 운영으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 제작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로 구정 공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