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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희 예비후보 경제인 자격 아부다비 방문

이준택기자
등록일 2012-01-27 16:05 게재일 2012-01-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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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포항 남·울릉선거에 출마하는 노선희 예비후보가 후보 자격이 아닌 경제인(세계 한인차세대지식경제인협회 상임고문) 자격으로 아부다비를 공식 방문한다.

28일부터 3박4일간 이뤄지는 이번 일정은 림 인베스트먼트사의 압둘하밋 사이드사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포항방문에 대한 답방차원이다.

노 후보는 이번 아부다비 방문기간 동안 세이카 룹나(Sheikha Lubna) 아랍 에미레이트(UAE) 해외무역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아랍에미레이트(UAE) 간 기업인들의 협력증진에 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현지 기업인들과도 만나 포항지역 기업의 아랍에미레이트(UAE) 진출 및 상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이준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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