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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현장 레이더 - 노선희 친서민·약자보호 공약 준비

이준택기자
등록일 2012-02-21 21:38 게재일 2012-02-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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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희 새누리당 포항 남구 울릉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남구 대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를 비롯, 노병수 전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 , 박영근 한동대 명예교수, 임승박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평신도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명진 목사는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인으로서 새로운 정치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자질을 갖춘 후보”라고 했고 노병수 총장은 “새누리당이 원하는 여성후보로 이 지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이준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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