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김종춘 과장과 팀원들이 사고지점에서 직선거리 약 500m지점 한 한우 사육장에서 대기중 불산농도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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