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전 회장은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최경환 의원을 도와 첨단부품, 신소재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과 생명자원, 1차 농산물, 관광자원의 융복합 분야를 적극 지원해 경북의 미래산업 개척의 청사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하양청년회장과 경산청년회의소 회장, 경산시육상연맹 회장,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조직위원회 특보단장, 새누리당 중앙당위원회 외교통상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경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