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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여발 불꽃쇼·셔틀콕 명승부에 무더위 싹~

사진=이용선기자
등록일 2013-07-29 00:57 게재일 2013-07-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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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제불빛축제·전국 오픈 배드민턴대회 화보
▲ 수만 발의 불꽃이 형산강 위로 눈부시게 번지고 있다.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메인 행사인 불꽃경연대회가 지난 27일 오후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10주년 타워불빛 쇼와 프랑스, 캐나다, 중국의 불꽃경연 및 다양한 공연과 함께 펼쳐졌다. 포항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 쇼와 불빛축제기념 오픈 배드민턴 대회의 이모저모를 화보에 담았다. 사진=이용선기자

▲ 한국, 중국, 프랑스, 캐나다 4개국이 합동으로 불꽃을 쏘아 올리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 한국, 중국, 프랑스, 캐나다 4개국이 합동으로 불꽃을 쏘아 올리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 거대하면서도 아름다운 중국의 불꽃이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다.<br /><br />
▲ 거대하면서도 아름다운 중국의 불꽃이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다.

▲ 예술의 나라인 프랑스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불꽃을 선보이고 있다.
▲ 예술의 나라인 프랑스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불꽃을 선보이고 있다.

▲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br /><br />
▲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 혼합 복식 경기에서 한 여성 동호인이 신중하게 서브를 넣고 있다.<br /><br />
▲ 혼합 복식 경기에서 한 여성 동호인이 신중하게 서브를 넣고 있다.

▲ 전국에서 모인 사진동호인들이 섬안큰다리 아래 형산강변에서 불꽃 촬영에 여념이 없다.<br /><br />
▲ 전국에서 모인 사진동호인들이 섬안큰다리 아래 형산강변에서 불꽃 촬영에 여념이 없다.

▲ 코트 위의 판정관인 심판들이 예리한 눈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br /><br />
▲ 코트 위의 판정관인 심판들이 예리한 눈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식전공연으로 펼쳐진 색소폰 달인의 연주에 동호인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br /><br />
▲ 식전공연으로 펼쳐진 색소폰 달인의 연주에 동호인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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