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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빚은 한폭의 그림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13-11-05 02:01 게재일 2013-11-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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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다. 겨울에 들어선다는 입동을 사흘 앞둔 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서원 앞에서 잘 건조된 콩을 타작하는 촌로의 모습과 주변의 풍광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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