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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높이…”

노스페이스 제공
등록일 2014-01-13 02:01 게재일 2014-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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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클라이밍의 간판 신윤선(노스페이스)이 12일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 201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부 난이도 결승에서 마지막 홀드에 아이스 바일(빙벽을 찍는 등반장비)을 걸려고 하고 있다. 신윤선은 6분 35초 만에 완등에 성공하고 은메달을 수확했다.

/노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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