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올스타 경기 `스파이크 서브킹·서브퀸` 대회에서 대한항공 마이클과 IBK기업은행 카리나가 강력한 서브를 날리고 있다. 마이클은 시속 115㎞를, 카리나는 시속 100㎞를 각각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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