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 전 의원은 설 대목을 앞둔 새마을금고 칠성시장점에서 1일 은행원<사진>으로 변신해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잔돈을 바꿔주는 환전서비스에 나섰다.
이어 칠성시장 중심부에 대형 식자재마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하고 곳곳에 플래카드 시위를 벌이는 상인들을 만난 뒤 어물전 1일 점원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 19일 분수령
“TK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 각별한 관심 갖겠다”
정청래 대표 “경주APEC·철강 경쟁력 강화”
국내 철강산업 위기 극복 ‘K-스틸법’ 제정 논의 속도 낸다
경북서 공공기관 사칭 사기 잇따라…소방본부·교육청 “주의 당부”
경북도 미국 재생의학 기관과 글로벌 협력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