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 전 의원은 설 대목을 앞둔 새마을금고 칠성시장점에서 1일 은행원<사진>으로 변신해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잔돈을 바꿔주는 환전서비스에 나섰다.
이어 칠성시장 중심부에 대형 식자재마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하고 곳곳에 플래카드 시위를 벌이는 상인들을 만난 뒤 어물전 1일 점원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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