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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14-01-29 02:01 게재일 2014-0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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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8일 오후 남들보다 일찍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이용해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KTX 신경주 역의 플랫폼이 북적이고 있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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