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 예비후보는 “자전거, 등산, 수영을 즐기는 생활체육인으로서 대구체육을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주 예비후보는 “진짜 야도(野都)는 대구인 만큼 대구를 빛낸 야구스타 양준혁<사진>과 함께 `대구 야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도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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