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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前 시의원 `카`선거구 도전장

정철화기자
등록일 2014-03-18 02:01 게재일 2014-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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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50·사진) 전 포항시의원이 포항시의원 `카`선거구(대이·효곡동)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지난 제4대 시의원 의정 경험을 살려 주민자치, 참여자치를 통한 주민 행복,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고 무엇보다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심고, 성사시키는 품격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42살의 나이로 포항시의회에 등원,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의회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동안 젊고 유능한 CEO로 성공했고 현재 새누리당 대이동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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