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는 “지난 17여년간 이병석 국회 부의장을 보좌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 정치적 경험과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부딪쳐 보고 싶었다”며 “`복지절벽` 주민들이 한명도 없는 행복한 경북과 포항건설을 위해 충실히 할 것”이라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2103년까지 새누리당 포항북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용흥동발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 최종 결정 내년 초⋯준비는 많이 했다”
‘관상어 산업의 새 출발’···경북도, 국내 첫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
민주당, 연내 사법개혁안 처리 본격화···정국 급랭
장동혁, 취임 100일 만에 리더십 흔들···당내 비판 확산, 위기감 고조
대통령실 크리스마스쯤 이사 완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