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지방자치시대는 자치단체장의 전문성이 더욱 더 중요시되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자치와 경제에 대해 30년 이상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며 포항시장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모 후보는 포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된`제208회 포항시의회 임시회`를 참관해 이 같은 대화를 나눴으며 두호동 주민센터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자원봉사대 월례회`, 우현동과 죽도동의 노래교실을 방문했다.
한편 모성은 후보는 18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중대 사항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