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옥주(71) 경북도의원이 18일 경북도의원 포항 제6선거구(연일읍·대송면)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채 후보는 “경북도와 포항시, 연일·대송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대통령표창, 국민훈장목련장 수훈, 경북여성대상, 국제소티미스트클럽 여성을 돕는 여성상, 한국걸스카우트 금장 등을 수상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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