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캐나다 세인트존에서 열린 2015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풀리그 7차전에서 한국대표팀 김은지가 팀동료들에게 고함을 지르며 스톤의 방향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은 강호 스위스를 9-2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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