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를 보인 10일 경남 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봄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봄꽃축제에는 튤립과 팬지 등 각종 봄꽃 30만 송이가 활짝 펴 나들이나온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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