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가 독도에서 서쪽에 위치한 울릉도의 뒤로 해가 넘어가는 일몰의 순간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본지에 제공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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