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포항지사(지사장 이상열)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항항 항계내 항로 및 정박지 수중에 방치된 침적 폐어망 인양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작업은 포항항 입·출항 선박의 안전 확보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2007년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는 것으로, 청항선 경북939호와 인양장치 및 크레인 등이 투입된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한해 논농사의 마무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기북면
물구나무서기가 아닙니다.
낚시하기 좋은 날
제1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 협력 국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