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오징어잡이가 계속되면서 영일만바다의 수평선이 밤마다 빛나고 있다. 29일 오후 만선의 꿈을 안고 밤새 조업을 하는 오징어잡이 어선이 밝힌 집어등이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일대의 밤바다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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