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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더 늦기전에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1-17 02:01 게재일 2014-1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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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이 넘는 수령의 은행나무로 유명한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운곡서원. 가을을 보내기가 아쉬운 관광객들이 은행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남기며 추억으로 붙잡아두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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