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기차표 현장예매가 이뤄진 13일 오전 포항역에서 길게 줄지어 선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3월 KTX 포항 신역사 시대가 시작되면서 포항역에서의 현장예매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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