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우승 트로피 투어 행사인 `라이브 유어 골스`에서 한국대표팀의 여민지(왼쪽), 심서연 선수가 트로피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