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을 사흘 앞둔 3일 오후 새로운 학기와 봄의 시작을 알리듯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꽃이 봄비에 촉촉이 젖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