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양학동의 한 연못가에 개구리 한 마리가 봄이 오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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