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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준비로 바빠진 들녘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4-22 02:01 게재일 2015-04-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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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 농사가 시작된다는 `곡우` 절기가 지나면서 농민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21일 오후 포항시 청하면 청진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모내기 준비를 위해 모판을 만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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