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1℃를 기록하며 때 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27일 오후 구미시 상모동 주민들이 마을정자에 모여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동해선 철도에 고속열차가 달린다.
찬바람 가르며 즐기는 자전거
<화보> 큰별샘 최태성 강사 강연회
한해 논농사의 마무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기북면
물구나무서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