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北京) 중심가에 위치한 `젊음의 거리` 산리툰(三里屯)에 있는 한 카페에서 양국 팬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녀는 이날 한국노래 `그대 안의 블루`를 리메이크한 `웨이아이즈더마`(爲愛直得<口+馬>)를 비롯해 `고백`, `리얼리티`,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을 열창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중국어판 `안녕`을 중국팬에게 처음으로 정식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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