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25일 포항 앞바다에서 해상에서 테러발생 상황을 가정한 선박 화재진화와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포항해양경비안전서와 포항항만방어대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3개 기관과 함정 10척, 구조정 5척, 160여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포항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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