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와 하이브로우의 신곡 `마음`은 20대의 솔직한 연애이야기를 가사에 담은곡으로, 다비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하이브로우의 매력적인 음색이 잘 어우러졌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디지털 싱글 `마음`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이브로우는 멤버 2명이 모두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실력파 뮤지션이다. 하이브로우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첫 미니앨범은 다음 달 7일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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