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009년)는 850만명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한 스포츠 영화이며 이번에 6년 만에 속편이 제작된다.
수애는 탈북자 출신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 지원으로 출연한다.
또한 오달수, 김슬기, 진지희, 하재숙 등 배우가 출연을 결정해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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