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15일 제70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전동차에 가로 60cm, 세로 40cm(3호선 54cm×36cm) 크기로 모두 88개의 태극기를 앞·뒷면에 부착해 운행했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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