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5일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제15호 태풍 `고니` 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 만큼 태풍특성과 지역별 위험시설에 맞는 대응방안을 마련토록 주문했다.
/서인교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
대구 사랑해밥차…올 겨울 이용자 더 늘어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
헌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북(book) 트리
동해선 철도에 고속열차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