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도로에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이 몰지각한 어른들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계속된 단속에도 불법 주정차 차량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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