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2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중국과 2차전 경기에서 34-22로 이겼다. 한국은 2연승을 거둬 일본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등 5개 나라가 출전해 1위를 차지한 나라가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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