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울진 `도지사기 생체 배드민턴` 정상에

김기태기자
등록일 2015-12-07 02:01 게재일 2015-12-07 15면
스크랩버튼
지역 선수 1천여명 열전
▲ 경상북도지사기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장면./경상북도생활체육회 제공
안동시와 울진군이 도지사기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제20회 경상북도지사기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5~6일 이틀간 청도군 국민체육센터와 모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북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대회 결과 안동시과 울진군이 시·군부 종합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시부에서는 구미시 2위, 김천시 3위, 포항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부에서는 예천군 2위, 고령군 3위, 칠곡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스포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