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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양보 못해”

연합뉴스
등록일 2016-01-11 02:01 게재일 2016-01-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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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 모바일오픈 단식 경기 중 조코비치가 상대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나달에 2-0(6-1 6-2)으로 완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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