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의 2016년도 첫 신병인 1206기의 입소식이 실시된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아들의 입대를 응원하려고 현장을 찾은 권순욱(50). 황정옥(49)부부가 아들 권용대(21)군을 안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
대구 사랑해밥차…올 겨울 이용자 더 늘어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