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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반가운 미역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3-18 02:01 게재일 2016-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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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21.7℃를 기록한 17일 오후 감포읍 나정리 주민들이 따스한 봄 햇살과 포근한 바닷바람이 가득한 해변에서 미역을 건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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