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주상욱과 차예련이 `화려한 유혹`을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드라마가 종영한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예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구는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굉장히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