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봉사하는 의원 다짐
김 당선인은 “포항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로 자긍심이 남다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발전에 새마을 정신은 밑바탕이 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어 포항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과 편견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우리가 바라는 사회다”며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