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OST를 독점 판매한 중국 대표 음원사이트 쿠고우는 “지난 3개월 동안 `태양의 후예` OST 디지털 앨범은 누적 판매량 60만장으로 1천200만 위안(한화 약 21억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하루 평균 매출은 8천 위안(약 144만원)으로 수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쿠고우에서는 총 10곡의 OST를 패키지로 묶어 20위안(약 3천600원)에 독점 유료판매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