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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목표는 금2·은2·동1”

연합뉴스
등록일 2016-06-17 02:01 게재일 2016-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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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시범 조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격 국가대표팀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목표로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 내걸었다.

사격 대표팀과 대한사격연맹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리우올림픽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이런 목표치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조정희 대한사격연맹 실무 부회장과 박상순 대표팀 총감독, 진종오(37·KT)·김장미(24·우리은행) 등 선수 17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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