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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폐기 선박

연합뉴스
등록일 2016-07-06 02:01 게재일 2016-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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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 당선작인 신스랩 아키텍처의 신형철 건축가의 `템플`(Temp`L)이 설치돼 있다. 올해 당선작인 신형철 건축가의 `템플`(Temp`L)은 서울관 마당에 설치돼 관람객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쓰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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