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산책길의 정다운 벗, 다람쥐

연합뉴스
등록일 2016-07-13 02:01 게재일 2016-07-13 19면
스크랩버튼
전북 순창군 강천산에는 맨발 산책로가 있다. 매표소부터 병풍폭포, 강천사, 현수교, 구장군폭포까지 이어지는 왕복 5.5km 길로 쉬엄쉬엄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히 걷는다. 길 위에서 마주치는 다람쥐의 재롱에 피곤함을 잊는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